스포츠
강한울, `병살로 끝내야 하는데` [MK포토]
입력 2014-03-08 14:18 
8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1, 2루 KIA 유격수 강한울이 삼성 이지영의 타구를 병살로 연결 시키고 있다. 타자주자 이지영은 세이프 됐다.
겨우내 팀정비를 마친 양팀은 정규시즌에 들어가기 앞서 최종점검에 나섰다. 또한 올 시즌 부터 용병이 세명으로 늘어 각팀 당 한명씩 합류한 타자용병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