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근우 `팀 첫 안타는 내손으로` [MK포토]
입력 2014-03-08 13:49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 3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정근우가 중전안타를 치고 있다.
한편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23일까지 팀 간 2차전으로 각 팀 당 12경기씩을 치르며, 팀 간 대결에서 지난 시즌 순위 상 인접한 순위 팀끼리는 맞대결을 펼치지 않도록 돼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