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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류현진, `얼굴없는 메이저리거?` [MK포토]
입력 2014-03-08 09:03 
류현진이 8일(한국시간)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에서 열린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해 번트와 주루커버 등 훈련을 소화했다. 류현진이 이동을 하면서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고 있고, 추신수는 헬멧을 쓰던 중 얼굴이 가려지고 있다.

한편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의 창시자 프랭크 조브 박사는 어제 타계하였으며, LA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전 추모의 묵념을 이행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조미예 특파원 / myj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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