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뮤직뱅크’ 선미, 치명적 매력 발견…뱀파이어 변신
입력 2014-03-07 19:54 
선미가 섹시 뱀파이어의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박서준과 씨스타 보라의 사회로 진행된 7일 KBS ‘뮤직뱅크에서 선미는 ‘보름달을 열창했다.
이날 선미는 하얀 옷을 입은 댄서들과 다른 검은색 의상으로 섹시 퍼포먼스를 펼쳤다. 붉은 입술은 뱀파이어처럼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보름달은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 한 곡으로, 섹시한 분위기가 감도는 브라스와 기타사운드, 선미의 보이스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곡이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