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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총재, `관중 야유에 살짝 당황` [MK포토]
입력 2014-03-07 19:30 
우승을 노리는 울산 모비스와 역전 우승을 원하는 창원 LG가 6일 오후 울산에서 맞붙었다.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2쿼터 경기장을 찾은 KBL 한선교 총재가 팬들에게 인사 도중 소수의 팬들의 야유에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
한게임차로 앞서며 우승에 한발짝 다가 선 모비스는 반짝 뒤를 쫓고 있는 LG와 만나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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