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 FTA 서로 패를 보일 때 됐다"
입력 2007-01-29 14:42  | 수정 2007-01-29 14:42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한미 FTA는 상대방한테 무엇을 빼먹을까 하는 단계가 아니며, 이제는 서로 패를 보일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경태 원장은 기자들과 가진 오찬에서, 한미 FTA 막판 협상을 앞두고 '빅딜'이라는 말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지금 상태로 3월까지 가면 안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또, 이번에 FTA가 안되면 미국도 주요 상대국을 다른 나라에 빼앗기는 것이고 우리도 중요한 모멘텀을 잃는 것이라며, 양측이 이런 점에 인식을 같이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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