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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로티노 `우리는 넥센의 거포형제` [MK포토]
입력 2014-03-07 15:06 
넥센 히어로즈가 시범경기 개막 하루를 앞둔 7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지난 5일 일본 전지훈련에서 돌아온 넥센은 6일 하루를 쉬고 훈련에 돌입했다. 박병호가 새 외국인 타자 로티노 앞에서 호쾌한 타격을 선보이고 있다. 박병호는 올 시즌도 4번 타자에, 로티노는 3번 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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