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헬로비너스 유아라 ‘황금무지개’ 중간 합류
입력 2014-03-07 11:10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헬로비너스 유아라가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 전격 합류한다.
유아라는 미국에서 자란 엘리트 출신으로 어린 시절 잃어버린 막내 김영원의 비서 역할로 ‘황금무지개에 등장한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영원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게 된다.
앞서 유아라는 MBC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psyon@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