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시청률 반등을 이루었던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의 시청률이 다시 하락하며 동시간대 꼴찌에 머물렀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8.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3%보다 1.4%P 하락한 수치다. 앞서 2회 방송분이 기록한 6.4%보다 무려 3.9%P 끌어올리는데 성공하며 10%대를 돌파했던 ‘앙큼한 돌싱녀는 다시
이날 ‘앙큼한 돌싱녀에서 D&T 소프트 벤처스 대표로 성공한 차정우(주상욱 분)가 전 부인 나애라(이민정 분)에게 복수하는 장면을 그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쓰리데이즈는 11.1%, KBS2 ‘감격시대는 12.5%로 집계됐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8.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3%보다 1.4%P 하락한 수치다. 앞서 2회 방송분이 기록한 6.4%보다 무려 3.9%P 끌어올리는데 성공하며 10%대를 돌파했던 ‘앙큼한 돌싱녀는 다시
이날 ‘앙큼한 돌싱녀에서 D&T 소프트 벤처스 대표로 성공한 차정우(주상욱 분)가 전 부인 나애라(이민정 분)에게 복수하는 장면을 그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쓰리데이즈는 11.1%, KBS2 ‘감격시대는 12.5%로 집계됐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