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경실, 현영 혼전임신에 “상상도 못 할 일” 호통
입력 2014-03-07 09:45  | 수정 2014-03-07 09:48
이경실이 현영의 결혼 전 속도위반 고백에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현영은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여우야에서 ‘너희 엄마, 우리 엄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실 우리(부부)가 속도위반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경실은 이에 우리 같았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이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현영은 이어 임신 사실을 결혼해서 알게 됐다”면서 시댁에 갔다가 어머님이 쓰신 자연피임에 대한 논문을 발견했다. (남편이)자연주의 정신은 물려받았지만 실천은 못 것”이라고 전해 또한번 폭소케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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