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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손현주, 죽었을까? 살았을까?…자취 감췄다
입력 2014-03-06 22:38 
‘쓰리데이즈’ 손현주가 행방불명됐다. 사진=쓰리데이즈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쓰리데이즈 손현주가 자취를 감췄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에서 낚시를 즐기던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가 행방불명됐다.

이날 청수대에서 세발의 총소리가 들리고, 졸지에 이동휘가 사라진다.

이동휘의 실종에 긴급회의가 벌어진 경호실. 조사결과, 세발의 총소리가 들렸지만 발견된 시신은 단 2구뿐 어디에도 이동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한태경(박유천 분)을 비롯해, 신규진(윤제문 분), 함봉수(장현성 분), 이차영(소이현 분)이 촉각을 곤두서고 이동휘 찾기에 몰입한다. 그러나 모두 한태경을 유력한 용의자로 몰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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