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관능미 발산 `파격`
입력 2014-03-06 22:35 
사진출처=골든타이드픽처스

배우 이엘이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의 관능적인 연기자 지망생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극 중 이엘은 차예련의 친구이자 연기자 지망생 세라 역으로 활약한다. '여배우는 너무해'에는 이엘의 과감한 베드신도 담겼다.
영화사 측이 공개한 스틸사진에서 이엘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얼굴에 가면을 쓰고 섹시한 포즈로 앉아 남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을 본 네티즌은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몸매 좋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새로운 섹시스타 등그",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요염하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대박나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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