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피델리티 중국 역외펀드 4조원 돌파
입력 2007-01-29 08:52  | 수정 2007-01-29 08:52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가 운용하는 역외펀드인 '피델리티 중국포커스펀드'의 국내 순자산이 4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피델리티 중국포커스펀드의 국내 순자산은 4조140억원으로 증가해 역외펀드 가운데 최초로 4조원대의 초대형 펀드로 성장했습니다.
이는 1년 사이에 무려 65배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이 펀드의 2005년 12월말 현재 순자산은 613억원에 불과했습니다.
지난해 중국 증시가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중국으로 향하는 국내 자금의 대부분을 흡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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