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간의 조건’ 측 “女멤버 고정+게스트, 男멤버들과 격주 방송”
입력 2014-03-05 18:56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가 봄개편을 앞두고 예능 물갈이에 나선 가운데 ‘인간의 조건 역시 업그레이드 된다.
‘인간의 조건 측은 5일 특집으로만 참여했던 여성들도 고정 멤버 형태로 참여, 남자 멤버들과 격 아이템 형식으로 체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정 멤버를 기본으로 아이템에 따라 새로운 게스트들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김숙, 김신영을 비롯해 ‘개그 콘서트 개그우먼들이 ‘휴대전화·인터넷 없이 살기편에 참여했다. 현재 ‘화학 제품 없이 살기 편이 방송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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