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방황하는 칼날' 제작보고회에서 이정호 감독과 정재영, 이성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방황하는 칼날은 히가시노 게이고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순간에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되어버린 아버지, 그리고 그를 잡아야만 하는 형사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렸다.
정재영, 이성민이 주연을 맡은 '방황하는 칼날'은 오는 4월 10일 개봉한다.
[MBN스타(서울)=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
이정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방황하는 칼날은 히가시노 게이고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순간에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되어버린 아버지, 그리고 그를 잡아야만 하는 형사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렸다.
정재영, 이성민이 주연을 맡은 '방황하는 칼날'은 오는 4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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