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창훈 아내, 16살 연하 여신 미모 `깜짝`
입력 2014-03-04 19:10  | 수정 2014-03-04 19:18
사진출처=SBS "좋은 아침" 캡처

이창훈 아내가 워터파크에서 여신미모를 뽐냈다.
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이창훈의 가족은 워터파크를 찾았다.
이창훈보다 16살 연하인 이창훈 아내는 수영복 대신 심플한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었다. 굴욕없는 몸매와 연예인급 미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이창훈 아내, 16살 연하라니 이창훈 능력자다", "이창훈 아내, 연예인인줄", "이창훈 아내, 행복해보인다"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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