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셔츠패션
김연아(24, 올댓스포츠)의 셔츠패션이 화제다.
2014년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금 수여식이 지난 3일 오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됐다.
소치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메달색깔에 따라 차등적으로 포상금이 지급되면서, 소치의 영웅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에서 편파판정 논란 끝에 은메달을 획득한 김연아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얀색 셔츠를 입은 김연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김연아는 은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15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김연아(24, 올댓스포츠)의 셔츠패션이 화제다.
2014년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금 수여식이 지난 3일 오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됐다.
소치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메달색깔에 따라 차등적으로 포상금이 지급되면서, 소치의 영웅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에서 편파판정 논란 끝에 은메달을 획득한 김연아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얀색 셔츠를 입은 김연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김연아는 은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15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