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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복 "신보·기보 통합 실익 없다"
입력 2007-01-26 16:17  | 수정 2007-01-26 16:17
김규복 코딧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기보와의 통합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김 이사장은 mbn의 뉴스현장에 출연해 "기보는 기술보증에, 신보는 일반보증에 특화하고 있어 양 기관의 통합은 더이상 거론할 실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또 "올해 중소기업에 모두 28조5천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는 한편, 3천개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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