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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주인공 김기연, 알고보니 꾸준히 연기 시작한 배우
입력 2014-03-02 15:00 
나탈리
나탈리

영화 '나탈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탈리'는 이성재와 김기연이 등장해 열연한 영화다. 자극적인 베드신이 담겨있기도 하다. 때문에 개봉 당시 관심을 받기도 했다.

주인공 김기연은 1999년 영화 '노랑 머리'로 데뷔했고, 그 후 '실제상황', '몽정기', '사람을 찾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연극과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쳤고, 2004년에는 신춘문예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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