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는 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MS사는 4분기 순이익이 26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해 1년 전의 36억 5천만 달러를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MS사의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의 출시가 늦어지면서 이같은 실적이 나왔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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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는 4분기 순이익이 26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해 1년 전의 36억 5천만 달러를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MS사의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의 출시가 늦어지면서 이같은 실적이 나왔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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