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패러디, 선미랑은 다른 느낌?
입력 2014-02-27 23:31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방송인 홍진경이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했다.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방송인 홍진경이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홍진경, 박휘순, 윤형빈, 신화 이민우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선보였다. 홍진경은 선미에게 직접 의상을 빌려왔다”라는 비화를 고백했다.

줄무늬 바디 수트르 입은 홍진경은 긴 팔다리로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으나 원곡자인 선미와는 다소 다른 분위기를 풍겨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경 진짜 웃긴다” 홍진경의 선미 패러디 대박이다”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잘 어울린다” 팔다리는 선미랑 비슷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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