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진현철 기자]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영국 출신의 인권변호사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영국과 미국 등 일부매체는 조지 클루니가 영국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루니는 최근 백악관에서 열린 영화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시사회에 부모님과 출연진, 그리고 알라무딘과 함께 참석했다.
매체들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지 클루지와 아말 알라무딘이 매우 다정했다. 커플로 보였다"며 "조지 클루니가 과거 영국 여자와 만난 이후 영국 여자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모델 스테이시 키블러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지만 지난해 7월 결별했다.
jeigun@mk.co.kr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영국 출신의 인권변호사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영국과 미국 등 일부매체는 조지 클루니가 영국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루니는 최근 백악관에서 열린 영화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시사회에 부모님과 출연진, 그리고 알라무딘과 함께 참석했다.
매체들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지 클루지와 아말 알라무딘이 매우 다정했다. 커플로 보였다"며 "조지 클루니가 과거 영국 여자와 만난 이후 영국 여자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모델 스테이시 키블러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지만 지난해 7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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