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협,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공식 사과
입력 2014-02-26 19:59 
대한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의사와 일반회원 15만 6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에 대해 의협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오늘(26일) 오전 225개 사이트를 해킹한 혐의로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의협과 치협·한의협 인터넷 사이트가 지난 2월15일과 16일 해킹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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