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대한레슬링협회는 26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 국가대표 제 2차 선발 대회 3일째 경기 결과와 국가대표 선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자유형 8체급 중 57kg은 윤준식(삼성생명), 65kg은 정영호(광주남구청), 74kg 이상규(부천시청), 97kg은 윤찬욱(수원시청)이 최종 선발됐다.
이로써 그레코로만형 8체급 중 59kg급은 김영준(수원시청), 98kg급은 구학본(경성대)이 체급 대표로 선발됐다. 66kg은 류한수(삼성생명), 75kg에는 김현우, 84kg에는 이세열(조폐공사), 130kg에는 김용민(인천환경공단)이 각각 최종 선발 대표로 뽑혔다.
여자 4체급 중 시니어 자유형 48kg에는 이유미(칠곡군청), 자유형 63kg 김경은(서울중구청)이 체급 최종 대표로 뽑혔다. 55kg급에는 엄지은(제주도청)이. 75kg에는 황은주(충청남도청)가 최종 대표로 선발됐다.
[one@maekyung.com]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자유형 8체급 중 57kg은 윤준식(삼성생명), 65kg은 정영호(광주남구청), 74kg 이상규(부천시청), 97kg은 윤찬욱(수원시청)이 최종 선발됐다.
이로써 그레코로만형 8체급 중 59kg급은 김영준(수원시청), 98kg급은 구학본(경성대)이 체급 대표로 선발됐다. 66kg은 류한수(삼성생명), 75kg에는 김현우, 84kg에는 이세열(조폐공사), 130kg에는 김용민(인천환경공단)이 각각 최종 선발 대표로 뽑혔다.
여자 4체급 중 시니어 자유형 48kg에는 이유미(칠곡군청), 자유형 63kg 김경은(서울중구청)이 체급 최종 대표로 뽑혔다. 55kg급에는 엄지은(제주도청)이. 75kg에는 황은주(충청남도청)가 최종 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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