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금투협, 유상호 한투증권 대표 비상근부회장 선임
입력 2014-02-26 17:00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한국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직을 맡는다.
금투협은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유 대표 등 4인을 임원과 자율규제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심형구 무궁화신탁 대표이사는 회원이사로, 김성진 전 자본시장연구원 고문은 공익이사로 선임됐다. 정회동 KB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회원 대표 자율규제위원에 선임됐다.
이들 신규 임원과 자율규제위원의 임기는 오는 2016년 2월 25일까지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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