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근우 `타구 잡으려다 심판과 아찔한 충돌` [MK포토]
입력 2014-02-26 13:47 
일본 오키나와에서 시즌 준비를 위해 전지훈련 중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가 26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연습경기를 가졌다.
한화 정근우 2루수가 3회초 SK 김재현의 타구를 쫓아가다 심판과 충돌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