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배트에 기댄 이종범 '아 편안해~' [MK포토]
입력 2014-02-26 12:52 
일본 오키나와에서 시즌 준비를 위해 전지훈련 중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가 26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연습경기를 가졌다.
경기전 한화 이종범 코치가 배팅게이지 뒤에서 선수들의 타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