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틈새 수익형부동산 투자자 모여라” 새달 4일 설명회
입력 2014-02-26 09:37 
오는 3월 4일(화) 오후 2시부터 최근 틈새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임대 사무실‘삼환 하이펙스 현장 설명회가 개최된다. 장소는 신분당선 판교역 도보 5분 거리인 판교 테크노밸리 ‘삼환 하이펙스 A동 3층 홍보관이다.
금번 현장 설명회 1부에서는‘삼환 하이펙스선임대 입주 업체 현장 확인 및 투자성 소개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질의 및 개별상담 시간으로 세금 및 소유관계, 투자금액과 수익성에 대해 상세히 안내된다.
현장 설명회 참가비는 없으며 사무실 임대사업 희망자 또는 사무실 실 입주 희망업체로 참가 신청은 전화(02-417-9200)로 하면 된다.
‘삼환 하이펙스선임대 사무실은 전세 임대 형태 공급이라 2022년까지는 세금이 없고 담보신탁수탁사 및 자금관리는 코람코자산신탁에서 관리해 안정적이다. 다시말해 부가세, 취득세는 2022년에 납부하고 재산세는 해당기간동안 면제가 된다.

특히 금번 공급 물량은 외국계 기업 및 공기업으로 선임대된 사무실로 매입후 수익이 바로 발생한다. 선임대 완료된 외국계 기업 임차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5년으로 보증금 2억5천만원, 월세 1,996만원으로 책정돼 있고 공기업의 임차 계약은 타 사무실 대비 투자 수익률이 상승되어 각 호실별 월세는 200만~2050만원으로 책정돼있다.
3.3㎡당 분양가는 900만~1,100만원 선으로 투자금액은 면적에 따라 3~6억원대로 대출없이 수익률은 6.3%에 달하고 대출 비율에 따라 수익률은 약11%까지도 나오며 호실별 실 투자금은 1억4천만원부터 10억7천까지 투자 가능하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66만1,925㎡에 달하는 연구단지에 안철수 연구소, 삼성테크원, 엔씨소프트, SK케미칼, 넥슨 등 700여개 기업이 이미 자리를 잡았다. ‘삼환 하이펙스에도 글로벌 게임 허브센터, 셀라니즈 코리아, 팅크웨어(아이나비), 엔씨 소프트 서비스등의 기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02-417-9200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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