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용수 감독, `모두들 침착해` [MK포토]
입력 2014-02-25 21:59 
25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그룹예선 1차전 FC서울과 호주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의 경기에서 서울 최용수 감독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FC서울은 올 시즌 전력의 핵심인 데얀과 아디, 하대성이 빠졌으나 새 용병 오스마르의 패널티킥 득점과 윤일록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두며 시즌을 산뜩하게 출발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