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출입 통관 단일창구 서비스 확대
입력 2007-01-24 14:57  | 수정 2007-01-24 14:57
관세청이 수출입 통관 단일창구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관세청은 무역업체들이 수출입 신고와 각종 수출입 요건 확인신청을 일괄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관 단일창구 시스템의 대상 기관을 8개에서 12개로 확대해 내일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기관은 완구공업협동조합과 화학시험연구원, 생활환경시험연구원, 산업기술시험원 등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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