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규리, `시선 절로 가는 아찔 투피스` [MBN포토]
입력 2014-02-24 15:55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라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기자 김규리가 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민정, 주상욱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성공한 벤처 사업가가 되어 나타난 전 남편 차정우(주상욱)를 다시 유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돌싱녀 나애라(이민정)의 발칙한 작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오는 27일 첫방송.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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