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된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연설이 22.3%의 평균 가구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에 따르면 MBC가 10.7%로 시청률이 가장 높았고 KBS가8.3% 그리고 SBS가 3.3%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청률은 지난해 1월18일 방송된 노 대통령의 신년연설 시청률 22.2%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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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에 따르면 MBC가 10.7%로 시청률이 가장 높았고 KBS가8.3% 그리고 SBS가 3.3%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청률은 지난해 1월18일 방송된 노 대통령의 신년연설 시청률 22.2%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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