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경덕, 전 세계 주요 언론사에 '독도','위안부' 진상 알려
입력 2014-02-22 17:45 
한국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전 세계 주요 언론사 600여 곳에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의 진상을 알리는 영상을 보내는 등 홍보에 나섰습니다.
서 교수는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정하고 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독도와 위안부 문제 관련 영상을 한데 묶어 사이트를 개설했다"며 "동시에 전 세계 주요 언론사들의 트위터 계정을 찾아 사이트 주소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사이트에는 한국어, 영어로 만든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관련 동영상 2편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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