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핀란드 바르질라사와 전기추진 LNG선 생산을 위한 합작투자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680억원이 투자되는 합작사는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5천7백~1만7천㎾급 엔진을 연간 1백대씩 생산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이와 함께 전세계 80여개 국에서 운영중인 양사의 해외지사를 활용한 네트워크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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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680억원이 투자되는 합작사는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5천7백~1만7천㎾급 엔진을 연간 1백대씩 생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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