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가 떨리는 마음으로 딸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장동건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0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이달 말 고소영 씨가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성별은 딸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고소영 씨는 현재 출산 준비를 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영화 ‘우는 남자 막바지 촬영 중인 장동건은 출산 때 아내의 곁을 지키기 위해 스케줄을 조율하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0년 5월 결혼식을 올린 장동건과 고소영은 그해 10월 장남 장준혁 군을 얻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장동건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0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이달 말 고소영 씨가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성별은 딸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고소영 씨는 현재 출산 준비를 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영화 ‘우는 남자 막바지 촬영 중인 장동건은 출산 때 아내의 곁을 지키기 위해 스케줄을 조율하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0년 5월 결혼식을 올린 장동건과 고소영은 그해 10월 장남 장준혁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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