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레게 느낌 충만, 자연스러운 현지인 포스"
입력 2014-02-20 10:43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자메이카를 찾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Ya Man. No Proble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메이카 국기와 같은 색으로 쓰인 '원 러브(One Love)'라는 글귀 앞에 앉은 '무한도전'의 멤버 하하, 노홍철, 정형돈과 가수 스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레게풍의 옷을 입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무한도전에 출연한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은 이들을 자메이카로 초대한 바 있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12일 출국, 현지에서 열린 레게 페스티발에 참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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