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영화 '찌라시:위험한소문'(김광식 감독)의 출연배우 정진영을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19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진행한 촬영에서 배우 정진영은 한걸음 다가온 봄을 느끼며 그 특유의 너털웃음로 '봄이왔구나~'를 외치며 즐겁게 인터뷰에 응했다.
영화 '찌라시'에서 전직 기자 출신 찌라시 유통업자 박사장 역의 정진영은 극중 정부와 대기업의 커넥션을 파헤치며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움직이는 찌라시의 세계를 찾아 나선다. 개봉은 오는 20일.
[sumur@mk.co.kr]
영화 '찌라시:위험한소문'(김광식 감독)의 출연배우 정진영을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19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진행한 촬영에서 배우 정진영은 한걸음 다가온 봄을 느끼며 그 특유의 너털웃음로 '봄이왔구나~'를 외치며 즐겁게 인터뷰에 응했다.
영화 '찌라시'에서 전직 기자 출신 찌라시 유통업자 박사장 역의 정진영은 극중 정부와 대기업의 커넥션을 파헤치며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움직이는 찌라시의 세계를 찾아 나선다. 개봉은 오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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