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가로수길에서 포착됐다.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힐리앤서스 매장에 최강창민이 나타났다. 그레이 컬러의 루즈 코트와 진을 매치한 최강창민은 여유 있게 쇼핑을 즐겼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평소 아이돌 계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최강창민은 시종일관 여유로운 미소로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가방을 하나씩 들어보고 직접 착용하는 등 꼼꼼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최근 동방신기 데뷔 10주년 활동을 마무리 지은 최강창민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Mnet 드라마 ‘미미의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힐리앤서스 매장에 최강창민이 나타났다. 그레이 컬러의 루즈 코트와 진을 매치한 최강창민은 여유 있게 쇼핑을 즐겼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평소 아이돌 계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최강창민은 시종일관 여유로운 미소로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가방을 하나씩 들어보고 직접 착용하는 등 꼼꼼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최근 동방신기 데뷔 10주년 활동을 마무리 지은 최강창민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Mnet 드라마 ‘미미의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