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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속 전원형 소형 오피스텔 청계산역 자연누리 인기 급상승!
입력 2014-02-14 12:43 
<강남지역 최초 청계산 전원형 오피스텔 `청계산역 자연누리`>

서울의 마지막 알짜 택지지구로 꼽히는 내곡지구는 풍부한 주변녹지와 연계된 친환경 주택단지로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과 직접 연결되면서 올 상반기 최고의 강남권 분양 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개통 2년이 지난 신분당선이 수도권 오피스텔 시장의 황금 노선으로 자리잡으면서 역세권을 중심으로 분양하는 오피스텔 중 신분당선 청계산역 주변은 최대의 수혜지역으로 분류된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내곡지구 최초의 오피스텔인 ‘청계산역 자연누리는 인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LG전자R&D센터, KOTRA, KT연구개발소, STX R&D센터, 삼성R&D센터 등 약 7만 여명의 풍부한 엘리트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도보 1분이면 신분당선 청계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강남역7분, 판교역6분, 정자역8분으로 진입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청계산역 자연누리는 지하5층~지상3층, 총 142실 규모로 세대별 개별 수납창고와 테라스(일부 세대제외)를 제공하고, 넉넉한 자주식 주차공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2.7m의 복층 층고로 개방감은 물론 명품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중앙정원 및 옥상공원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멀리 가지 않고도 내 집에서 편안한 휴식과 삼림욕을 즐기며, 지친 도시생활에 활력소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수준 높은 생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국내 최대규모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해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계산역 자연누리 오피스텔은 강남역·양재역보다 3.3㎡당 3백만여 원 낮은 현실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청계산 등산로와 바로 연결되는 웰빙 주거환경과 초역세권의 편리한 교통, 주변 강남·서초지역의 대기업의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이라는 '3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가 폭주한 상태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각종 세제 혜택을 지원하며 청약 접수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 있다.

분양문의: 02-3462-0600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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