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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중국어 발음, 장리인 직접 코칭…고마웠다”
입력 2014-02-12 22:29 
사진=이현지 기자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엑소 첸이 장리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5층에서 ‘에스엠 더 발라드 볼륨 2 조인트 리사이틀(SM THE BALLAD Vol. 2 Joint Recital)가 진행됐다.

이날 첸은 에스엠 더 발라드 작업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을 묻는 말에 제미있었던 일보다는 고마웠던 일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아무래도 중국어 발음상의 이유로 힘든 적이 많다”면서 녹음을 할 때 장리인누나가 직접 와서 코칭을 해주셨다. 정말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에스엠 더 발라드(SM THE BALLAD)의 두 번째 앨범 ‘브리드(Breath)는 오는 10일부터 4일간 릴레이로 음원이 공개되며, 앨범은 13일 출시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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