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텔라, 레트로 댄스곡으로 여자의 분노 표출
입력 2014-02-11 22:14 
걸그룹 스텔라는 오는 12일 첫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로 컴백한다.
스텔라

걸그룹 스텔라는 오는 12일 첫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로 컴백한다.

컴백곡 '마리오네트'는 락킹한 리듬과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에게 조종당하는 여자의 애절함과 분노가 담긴 노래이다.

'마리오네트'에 대해 소속사는 "타이틀곡의 애절한 느낌을 최대한 끌어올려 멤버들 각자가 지닌 고급스러운 섹시미가 더욱 돋보이도록 준비했다"고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도 매혹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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