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이규혁.
강호동이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2 ‘2014 소치동계올림픽-여기는 소치에는 강호동이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중계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객원 해설위원으로 참가하며 나윤수 전문 해설위원, 서기철 캐스터와 함께 중계석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규혁이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지 못하며 35초16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한 것에 대해 스타트가 아쉽다. 출발이 중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좋지 않은 기록은 아닌데 계속해서 조금 늦었던 스타트가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이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2 ‘2014 소치동계올림픽-여기는 소치에는 강호동이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중계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객원 해설위원으로 참가하며 나윤수 전문 해설위원, 서기철 캐스터와 함께 중계석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규혁이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지 못하며 35초16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한 것에 대해 스타트가 아쉽다. 출발이 중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좋지 않은 기록은 아닌데 계속해서 조금 늦었던 스타트가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