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인텔의 실망스런 실적전망으로 촉발된 기술주의 약세와 인플레 우려로 인해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인 만2천614포인트까지 올랐지만 인텔에서 촉발된 기술주 약세로 인해 5.44포인트 0.04% 하락한 만2천577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같은 이유로 18.36포인트 0.74% 내린 2천4792를,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8포인트 0.09% 떨어진 천430을 기록했습니다.
거래소 거래량은 25억9천만주를, 나스닥 거래량은 22억5천만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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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인 만2천614포인트까지 올랐지만 인텔에서 촉발된 기술주 약세로 인해 5.44포인트 0.04% 하락한 만2천577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같은 이유로 18.36포인트 0.74% 내린 2천4792를,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8포인트 0.09% 떨어진 천43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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