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민우 ‘Taxi’, 술 취한 듯한 목소리 ‘섹시 매력’
입력 2014-02-09 17:07 
‘이민우 Taxi
M 이민우가 신곡 ‘Taxi(택시)로 돌아왔다.
이민우는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솔로데뷔 10주년 앨범 ‘M+TEN 타이틀곡 ‘Taxi(택시)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이민우는 화이트 슈트를 입고 스프레이 물감으로 ‘M을 그리며 등장했다. 이민우는 술에 취한 듯한 목소리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우의 타이틀 곡 ‘Taxi는 프로젝트 팀 Split의 작곡에 이민우의 감각적인 가사가 더해진 곡으로 신화 멤버 에릭이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M(이민우), 동방신기, 걸스데이, 스피카, B1A4, 가인, 코요태, 갓세븐, 레인보우 블랙, 달샤벳, B.A.P, 유승우, 소유X정기고, 노지훈, 립서비스, 키스&크라이, 계범주, GP베이직 등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