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형빈 타카야츠쿠다, 9일 오후 8시 로드FC 경기 관심
입력 2014-02-09 13:41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인 타카야 츠쿠다와 데뷔전을 치른다.
윤형빈은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타카야 츠쿠다와 로드FC 링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수퍼액션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윤형빈은 케이블채널 XTM의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을 통해 이종격투기 선수들과 같이 생활하며 기본기를 닦아왔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페더급 권배용-최무겸, 라이트급 타카스케-시모에스, 밴텀급 김수철-모토노부, 플라이급 조남진-미키히토, 라이트 헤비급 김내철-류타 경기도 함께 펼쳐진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