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근황, 여전한 인형미모로 남심 사로잡다

민효린 근황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알렸다.

민효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났지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2월 5일이 생일인 민효린은 근황사진을 올리면서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민효린은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여전히 갸름한 콧대와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효린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효린 근황보니 더 젊어진 듯" "민효린 근황, 여전하다" "민효린 근황 사진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2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