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은밀한 기쁨
추상미가 출연하는 연극 ‘은밀한 기쁨이 국내 개막했다.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데이빗 해어(David Hare)의 대표작인 연극 ‘은밀한 기쁨이 국내 초연 공연을 개막했다.
‘은밀한 기쁨은 한 가족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가치관 충돌과 그 안에서 갈등하며 흔들리다 파멸에 이르는 인물들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5년 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 추상미는 극 중 이사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사벨과 소박한 삶을 꿈꾸는 약혼자 어윈 역은 이명행이 맡았다.
‘은밀한 기쁨은 7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공연된다.
추상미가 출연하는 연극 ‘은밀한 기쁨이 국내 개막했다.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데이빗 해어(David Hare)의 대표작인 연극 ‘은밀한 기쁨이 국내 초연 공연을 개막했다.
‘은밀한 기쁨은 한 가족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가치관 충돌과 그 안에서 갈등하며 흔들리다 파멸에 이르는 인물들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5년 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 추상미는 극 중 이사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사벨과 소박한 삶을 꿈꾸는 약혼자 어윈 역은 이명행이 맡았다.
‘은밀한 기쁨은 7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