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는 기업 실적에 대한 확신이 불투명해지면서 혼조양상을 보였지만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지수는 지난주 종가에 비해 26포인트 0.21%가 오른 만2천582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포인트 0.2%가 떨어진 2천497에 마감됐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포인트 0.08% 오른 천431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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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위주의 다우지수는 지난주 종가에 비해 26포인트 0.21%가 오른 만2천582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포인트 0.2%가 떨어진 2천497에 마감됐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포인트 0.08% 오른 천431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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