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범수, 총리와 나 종영 소감…자필편지로 전달
입력 2014-02-05 14:06 
배우 이범수가 ‘총리와 나 종영 소감을 전했다.

5일 이범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종영소감을 자필편지로 담아 공개했다.

작품이 저물면 회상이 남겠지요”라는 문구로 시작하즌 편지는 길고도 짧았던 4개월이 지난 오늘 지금쯤이면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있을 동료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며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범수는 선후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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