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팬택계열 "중국 사업 현행 유지"
입력 2007-01-16 18:17  | 수정 2007-01-16 18:17
팬택계열은 중국 현지 언론에서 철수 의혹이 제기된데 대해 중국 사업을 현행대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팬택계열 관계자는 "3세대 중심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현지 사업 인원이 축소되는 과정이 확대 해석됐다"고 말했습니다.
팬택계열은 특히 중국 다롄에 있는 자가 공장을 생산기지로 활용해 해외시장에서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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